2025년 방문요양 재가노인복지센터 창업 16단계 다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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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창업

2025년 방문요양 재가노인복지센터 창업 16단계 다알려드릴게요.

by 천천박사 2024. 10. 24.

 

안녕하세요! '장기요양 창업경영 지원 1등' 굿케어 천천박사입니다. 

오늘은 다가오는 2025년을 맞아, 방문요양 창업하려는 대표님들에게 

현재 트렌드에 맞는 창업 단계를 설명해드리려고 나왔습니다. 

본 글은 창업을 장려하는 글이 아니며, 노인복지사업에 꼭 진입하기를 원하는 대표님들만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 단계 마음먹기 단계입니다.

 

어떤 사업이든 마음먹기에 달렸죠!

특히, 방문요양센터는 오픈 이후, 영업능력이 없으면 30% 이상이 폐업을 경험하는 만큼

사무실만 오픈하면 되는 ,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라도 신중하셔야 하는데요.

영업력이 없으면 대규모 기관으로 성장하기 어렵고, 모든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픈 노인, 장기요양등급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정하여 수익을 낸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전체 노인 중, 등급이 있는 노인은 11%정도로, 창업하려고 하는 지역의 노인인구에 11%를 곱하셔서 

대상 노인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해보세요.

 

 이후,  국민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방문요양 수를 확인하신 후

신규 오픈시 성공할 수 있을지를 먼저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 > 장기요양기관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인지활동형 프로그램 제공기관청구그린기관건강관리강화 시범사업 참여기관장기요양기관 패널치매가족휴가제 급여제공 기관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최초 치매수급자 방문간호 제공기관주야간보호기관 내 단기보호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단사이트에서 지역의 방문요양센터를 확인하는 방법

 

 

 

 제가 직접 전국적으로 모두 검색을 해 보았는 데, 방문요양센터는 과포화상태입니다.

 

전국 방문요양 18,000개 시대

 

대표님께서 특별한 영업능력이 없거나 

단순히 적은 비용으로 원장이 될 수 있다는 욕심으로 시작하실 수 있는 시장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내가 지역에서 활동을 많이 해서 빠르게 수급자를 끌어모을 수 있는지, 영업능력을 배울 열정이 있는지 자문해보시고 사업 시작을 결정하세요.

 

이 능력을 판별하는 가장 쉬운방법은, 3개월 내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15개 모을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지정심사에서 요양보호사 선생님을 처음부터 15명 채용하라고 이야기 하는데 [도서산간지역 5명]

50대 여성분들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15개도 못 모은다? 그럼, 성공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업,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이라면 시작하지 않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창업절차 2번째, 지자체 방문

대표님이 창업하고 싶다고, 사무실 먼저 알아본다?

절대 아닙니다!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하는 만큼, 경쟁자도 많은 사업이 바로 방문요양센터라 말씀드렸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인터넷으로 취득 가능하고

사무실만 있으면 설립할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설립하고자 하는 활동 반경 내 지자체 방문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지자체에 방문하실 때에는,

'대표님께서 방문요양센터를 설립하면 남들과 다른 점 단 1가지'

꼭 생각해 두고 가세요.

그리고, 주무관님의 반응을 꼭 살피셔야 합니다!

지역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는데요. 주로 두 가지 반응으로 보시면 됩니다.

 

 

1. 굳이, 왜....... 하시려고 하세요?(너무 난립하고 있어요)

2. 창업 서류 알려드릴게요.~ 잘 작성해 오세요.(아직은 괜찮아요. 오픈해 봅시다.)

 

워낙 많은 분들이 지정 심사를 신청하다 보니, 요즘은 세 네번 떨어지는 경우도 예사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창업하기로 '마음먹었죠?'

앞에서 준비한 필살기 ' 내가 방문요양센터를 해야 하는 이유'를 활용하여, 주무관에게 

1. 지정 심사 일자(월초인지 월말인지)

2. 지정 심사 발표에 주의할 점

3. 설립 서류 리스트

4. 임대차 계약을 미리 해야 할지

 

꼭! 물어보고 오셔야 합니다.

 

요즘은 분기별로 심사하는 경우도 있고, 심사예정이 없는 지자체도 많습니다. 따라서 지자체 방문 하지 않으시면

실컷 준비하고 시작도 못하는 경우 많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자, 우리는 지정 심사 일정을 알았습니다. 또, 주무관의 반응을 통해 지정 심사가 한 번에 통과될 가능성이 있는지, 또는 몇 번 도전해야 할지도 어느정도 알겠죠. 주무관에게 사무실 임대차계약을 미리 해야할 지 물어보는 이유는 심사과정이 까다롭다면, 떨어졌을 때 임대료는 고스란히 대표님의 몫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3단계 손 품팔기부터, 6단계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는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3단계 손 품팔기

손 품팔기는, 설립 위치 선정 첫 번째 단계인데요.

대표님께서 거주하시는 곳이나, 개인 네트워크(인맥)와 영업력이 미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겠죠.

또, 간판이 잘 보이는 곳이면서 임대료가 부담되지 않는 곳을 찾아야 할 거예요.

그런데, 모든 곳을 직접 다 돌아볼 수는 없으니, 인터넷상으로 돌아보는 거랍니다!

 

요즘은 네이버 지도나 부동산을 활용하면, 앉아서도 임차물건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부동산 - 매물 - 상가 업무 등

 

보증금이나 월세를 범위를 정해서 보는 방법도 가능하고

 

 

거리뷰를 클릭해서, 직접 가보지 않고도 주위 풍경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자, 인터넷상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았다! 그럼 정리해서 여러군데를 프린트 해 두시고요.

매물들 자료를 가지고 직접 돌아보셔야 합니다.

 

4단계 발품 팔기

이제는, 앞으로 5년 이상 함께할 사무실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대표님들 좋은 사무실 찾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방문요양 임장 체크리스트'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링크 확인하세요

 

https://blog.naver.com/goodcarecom/223056910813

방문해서, 입지조건 수급자나 보호자가 잘 찾아올 수 있는지!

그리고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의 접근성도 좋은지 잘 살펴보시고 

임대료가 약간 올라가더라도, 홍보가 될 만한 입지라면 그런부분도 체크해서 분석을 해 둡니다.

분석한 자료들을 가지고, 최종결정 하시면 되는 겁니다. 

 

 

5단계 지정 심사 서류작성

 

 

사실, 사무실을 보러 다니는 단계와 , 설립서류 준비는 동시에 이루어지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앞에 2단계 지자체 방문시 알게 된 지정심사 일자를 기준으로 서류 작성 일정을 잡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설립 서류 작성의 경우 전국마다 조금씩 지정 심사 서류가 다르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대동소이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업계획서, 운영규정을 포함한 10개 이상의 서류를 작성하셔야 하는데요.

요즘은 방문요양 설립통과가 극도록 까다로워 졌기 때문에 단순하게 서류를 작성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해당 서류에서 나올 수 있는 설립 심사를 위한 질문들까지 고려하여 서류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심사서류 , 발표자료, 면접을 위한 준비를 동시에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부할 시간도 필요하니 일정을 넉넉하게 잡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아주 중요 , 메모]

 

설립서류를 직접 작성하실 수 있게 요즘 저희 창업 안팀장님도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려드리고 있으니 시청하시면서 따라하시고, 창업 전반을 굿케어와 함께할 수 있는 굿케어 창업패키지 링크도 넣어 드리겠습니다. 

 


 

굿케어와 창업하기 - 굿케어 방문요양 창업패키지

https://cafe.naver.com/goodcarepartners/1434

굿케어 안팀장의 설립서류 과정
 

다음 단계로 넘어갈게요.

 

6단계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초기 영업)

 

 

방문요양센터를 설립하시려면 오픈전부터 요양보호사 15명과(농어촌 5명)

근로계약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요즘에는 '건강검진' 서류까지 제출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는데요.

단순하게 자격증만 빌리기는 어렵다는 것이죠.

따라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구하는 행위 자체가 '영업의 시작'이라고 15명도 못모으신다면

방문요양 창업 성공 어렵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어차피 방문요양센터 오픈은 시작이지 끝이 아닙니다.

 

단순히 요양보호사 자격증만을 빌려달라고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방문요양센터 창업을 알리고 수급자 모집의 기회로 삼기 바랍니다.

 

주변 지인 중, 50대 이상 여성이라면 자격증 가지고도 쓰지 않고 계시는 분들 많습니다.

 

또, 이미 다른 곳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계셔도, 서류 제출 시 해당 선생님에게 어떤 불이익도 가지 않으므로 잘 설득하시기 바랍니다.

영업의 시작! 요양보호사 자격증 모으기 부터라는 것! 기억하세요.

 

7단계 계약, 인테리어, 서류 완성

지정 심사 시, 임대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임대차 계약서' 사본이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정 심사 전까지 서류를 완성하시려면 사무실 계약이 '완료'되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지자체에 임대차 계약을 미리 해야 할 지 확인하고 하시라고 말씀드렸죠?

 

 

앞에서, 발품 팔기로 찾은 가장 마음에 드는 사무실로 선택하시고

계약서 작성 전, 시, 군, 구 각 지역마다 담당하는 건축과에 전화하셔서 지번을 불려주시고, 그 지번에 방문요양 창업이 가능한지 유무를 확인하고 계약하세요.

 

문제가 없다면,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 창업을 도와주겠다며 어려운 부동산 용어를 쓰며 접근하는 분이 있다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쉬운 단어로 쉽게 계약을 도와드리는

정상적인 중개사 사무실에서 계약하세요~

 

임대차 계약서까지 준비되면, 서류 제출이 가능합니다.

요즘 서류 제출은 주무관님께 한번, 지정위원회에서 PPT 방법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주무관님께서 제출하라고 한 날짜에 제출하셨으면 지정 심사 및 실사까지, 시간이 10일-15일 정도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서류 보완하라는 것 보완하고  인테리어, 간판 등과, 설립 PPT 등 자료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8단계 설립 PPT 준비 및 지정 심사.

설립 서류만 내면 끝날 줄 알았건만, 지정위원들 앞에서 발표까지 해야 한다니...

 

2019년 12월 12일 이후 지정제로 변경되면서, 지정위원회의 힘이 막강해졌습니다. 따라서, 대표님께서 만든 사업에 대한 비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그리고 예산까지 모두 완벽하게 숙지하셔야 통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경력 3년이 없으면 감점을 주는 지자체가 50%가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또, 원래 운영하던 센터 외 추가로 설립하시는 대표님들은 현지조사 여부에 따른 감점도 적용합니다.

 

따라서, 어설프게 이것저것 짜깁기하거나, 의욕이 넘쳐서 말도 안 되는 50페이지 사업계획서, 운영규정을 만들어 제출하면 심의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여러분들이 대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실행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 및 운영규정을

 

 

지자체의 요구에 맞춰서 작성하셔야 됩니다.
100점 만점에 80점이 넘어야 통과가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자격증시험에서의 60점통과를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예시자료

 

직접 작성한 서류가 거짓말이 되지 않도록, 꼭 모두 숙지하시고 통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류 통과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일생에 단 한번 저 천천박사가 30분간  무료 상담을 해 드리니 활용하세요.

 

9단계 실사

 

방문요양센터는 통신 설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캐비닛, 컴퓨터, 프린터 등 사업에 필요한 설비 및 비품이 '오픈 전'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또한, 간판이 없으면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기관 이름은 ' 00재가 노인복지센터'가 정식 명칭이나, 지자체마다 허용하는 이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미리 시군구 담당자에게 문의하신 후 기관명에 대한 확답을 받으시고 간판 제작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실, 간판, 통신 설비 모두 문제없다면 실사는 무난하게 통과하실 것입니다.

대신, 사무실 내부 평수를 실제 치수를 재어보니 조심하세요!

 

 

10단계 오픈 (장기 요양 지정서 수령)

 

축하드립니다. 실사, 지정 심사 모두 통과하셨다면 이제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물론 떨어졌다면 다시 심사 준비를 하셔야 하겠지만,

통과하셨다면  주무관이 00일까지 지정서 수령하라고 연락이 옵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담당 부서에 방문하셔서 장기 요양 지정서를 수령하시면 됩니다.

 

 

지정서를 받으면, 지정 유효기간이 적혀있는데요.

유효기간은 지정받은 지 6년이고,

6년 이후에는 재지정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고,

제대로 운영하지 않으면 재지정 받기 어려우니

이제 FM으로 운영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11단계 : 세무서 방문

출처 입력

지정서만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사업과 마찬가지로 세무서 방문하셔야 하는데요.

장기요양기관은 비영리 기관으로, 사업자 등록증이 아닌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습니다.

 

고유번호증 발부를 위해서는, 장기 요양 지정서, 센터 직인, 신분증, 임대차 계약서를

지참하시고 가셔서,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개인인 경우 대부분은 당일 발급, 법인인 경우 7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방문요양센터는 개인이므로 당일 수령이 가능하실 겁니다.

 

12단계 : 은행 방문

 

은행은 대표님이 사용하시는 주 은행이 아닌 그 지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은행을 선택하시어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센터 직인, 고유번호증, 장기 요양 지정서, 신분증, 정관을 지참 후 통장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통장은 급여, 운영비, 본인 부담금 통장으로 나누어 꼭 최소한 3개 이상 만드시길 바랍니다.(처음에 잘 안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정관에 수익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등 표시가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시기는 힘드시겠지만 계좌개설이 회계의 시작이고 내 수익을 지켜주는 기초 중에 기초가 될 것입니다.

 

아 주의하실 점!! 꼭 인터넷 뱅킹 신청하세요~ 개인용 인증서 엄청 중요합니다.

 

 

13단계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

 

 

 

건강보험공단은 '장기 요양 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청구 등 모든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때,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한 인증서가 있어야 기관 등록 및 가입

시스템 사용이 가능한데요.

 

이 내용을 모르고, 열심히 운영만 하다가 청구가 늦어질 수 있으니

은행을 다녀오셨다면, 꼭 바로 인증서 받으러 가세요!

 

공단에 방문하실 때에는, USB 인증서 발급을 대비해 USB 하나 구입해서

만든 운영비 통장, 센터 직인, 신분증 지참하시고 방문하시고,

요즘에는 인터넷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니 인터넷 사용이 용이하시다면 USB는 생략해도 됩니다.

이때, 공단 인사 간다는 생각으로 가셔서 이야기도 좀 나누고 오세요.

 

14단계 국가 시스템 가입

 

글이 너무 길어지니 사이트만 링크하겠습니다.

  1. W4C(사회복지 정보시스템)

http://www.w4c.go.kr/main/mainPage.do

 
 
 

4. 국세청 홈택스

https://www.home tax.go.kr/web square/web square.html? w2xPath=/ui/pp/index.xml

 

더 많은 사이트 등이 있겠지만, 사회복지 정보시스템, 희망이음, 사대보험 포탈, 국세청 홈택스 이 네가지는 가장먼저

가입하셔요. 가장 필요한 곳입니다. 

가입시 개인 인증서(은행)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참고하세요!

15단계 공단 시스템 가입

 

공단방문시 , 인증서 받아 오셨을겁니다.

건강보험공단 회원가입 하시면

14단계에서 가입한 희망이음, 사회복지정보시스템과

신고한 인력에 대해서 공유가 되었는지 확인하시고 , 미리 청구 시스템 등

시스템을 익혀 두셔야 합니다.!

https://longtermcare.or.kr/npbs/auth/login/loginForm.web? menuId=npe0000002160&rtnUrl=&zoomSize=

16단계 집중해야 할 단 한 가지! 영업

출처 입력

사실, 오픈 단계는 15단계에서 끝이 나는데요.

한 가지를 더 말씀드리고 싶어서 16단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수급자가 없으면, 오픈을 해도 아무 의미가 없죠.

방문요양센터를 오픈하게 되면,

100가지도 넘는 서류, 청구 업무, 회계업무, 평가 업무, 노무업무

거기에다 영업까지 할게 차고 넘치는데요.

 

단 하나만 기억하세요!

대표님이 직접 영업하지 않고, 방문요양센터를 성공시키기는 어렵다!

 

어떻게 다른 업무들을 '대표님의 시간을 쓰지 않고 ' 해결할 수 있을지.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

돈을 쓰더라도, 어떤 시스템을 쓰고 어떤 업무를 외주로 맡겨야 할지

어떻게 하면 대표님의 시간을 줄이고 영업에 집중할 방법이 무엇인지,

꼭 결정하고 넘어가셔야,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 16번째 단계는, 설립서류 준비 시점과 오픈 전에도 병행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오픈 전부터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방문요양은 수급자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으니까,

지속적으로 대표님을 온라인 , 오프라인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해요.


대표님께서, 이름만 '원장'이 되지 않도록 굿케어도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요양 창업절차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무료 컨설팅을 신청하시거나

 

굿케어와 함께 협업하여 창업을 원하신다면,

'굿케어 방문요양 창업 패키지'글도 읽어보셔요!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창업패키지 전화 문의 ☎

010-3483-3133 / 070-5226-0502